엔하이픈의 5년을 한눈에…'뱀파이어 저택' 서울에 열린다
롯데월드, 엔하이픈 음악 체험형 전시 국내 최초 개최
앨범 테마룸부터 멤버 손글씨·연기까지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롯데월드가 글로벌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연대기를 담은 음악 체험형 전시 '하우스 오브 뱀파이어 ~다이브 인투 엔하이픈 크로니클~'(House of Vampire ~Dive into ENHYPEN Chronicle~)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11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엔하이픈 하우스 오브 뱀파이어' 전시를 진행하며,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엔하이픈의 데뷔 앨범 '보더 : 데이 원(BORDER : DAY ONE)'부터 정규 2집 리패키지 '로맨스 : 언톨드 -데이드는-(ROMANCE : UNTOLD -daydream-)'까지 최근 5년간의 여정을 앨범 테마룸으로 구성한 몰입형 전시다.
엔하이픈 특유의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 음악 세계를 공감각적 체험 콘텐츠로 구현해 올해 2월 일본 도쿄 개최 당시에도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은 전시장 입구에서 '뱀파이어와 같은 혈족'이 되었다는 설정의 초대장을 받고 저택에 입장한다. 각 테마룸에서는 특수효과 연출과 장치형 콘텐츠를 통해 서사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입장 시 제공하는 멤버들의 손글씨 메시지와 전시에서 공개하는 비주얼 콘텐츠, 멤버들의 연기가 어우러져 관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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