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 하나로 뭉친다…놀유니버스, 9월 플랫폼 통합

여행·공연·여가 서비스 하나로…추억 공유 이벤트도
상반기 예매 데이터 공개…해외는 오사카·공연은 위켄드 '인기'

놀 플랫폼 통합 이벤트 진행(놀유니버스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놀(NOL)유니버스가 오는 9월 놀(NOL) 플랫폼 통합을 앞두고 추억 공유 이벤트와 함께 올 상반기 여행·공연 예매 데이터를 공개했다.

22일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오는 9월 초 기존 놀인터파크투어와 놀티켓 서비스를 단일 플랫폼인 '놀'로 통합한다.

여행, 여가, 문화, 공연 등 분산되어 있던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일원화해 이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플랫폼 통합에 맞춰 기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도 선보인다. 그동안 쌓아온 종이 항공권이나 공연 티켓, 여행지 인증샷을 사연과 함께 업로드하는 '티켓 보관소' 이벤트와, 선호하는 여행·공연 취향을 선택해 응모하는 '놀(NOL) 취향 투표소'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와 함께 공개한 '2026년 상반기 예매 데이터' 분석 결과도 눈길을 끈다. 놀(NOL)과 놀(NOL) 인터파크투어, 놀(NOL) 티켓의 예약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올 상반기 이용자들이 가장 오래 머문 해외 도시는 오사카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경기도였으며, 테마파크 중에서는 화담숲이 1위를 차지했다. 가장 예매가 치열했던 공연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로 나타났다.

조미선 놀 유니버스 마케팅그룹장은 "그동안 이용자들이 쌓아온 소중한 경험을 '놀(NOL)'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더 깊은 혜택으로 이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여정에도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