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이 무대 된다…곤지암리조트, '한여름 밤의 매직 타임'
외국인 전문 공연단 초청…마술·댄스·라이브 공연 선보여
관객 참여형 콘텐츠·포토타임까지 가족 고객 겨냥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곤지암리조트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숲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국적인 마술·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여름 피서객 공략에 나선다.
8일 곤지암리조트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8월 23일까지 리조트 전역에서 온 가족이 숲속 피서와 함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매직 타임'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국내 리조트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글로벌 전문 외국인 공연단'을 초청해 이국적인 정취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공연은 단순히 무대만 관람하는 형식에서 탈피해 관객과의 소통 활동을 대폭 강화하며 지난해와 확실한 차별점을 뒀다.
'그리팅 공연' 타임에는 댄서들이 관객들에게 쉬운 안무를 알려주고 함께 호흡하는 '댄스 티칭 타임'을 배치하여 관객이 직접 공연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 공연단과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단독 포토타임 세션도 선보인다.
공연은 투숙객의 동선에 맞춰 리조트 곳곳에서 유기적으로 이어진다.
체크인 시간대인 오후 2시 30분에 EW빌리지 로비에서 그리팅 공연으로 시작해 오후 3시 30분에는 폭포를 바라보는 생태하천에서 악사와 마임의 단독 버스킹과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 공연 '한여름 밤의 매직 타임'은 오후 5시 시계탑광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후 오후 6시 30분부터는 야외 펍 '포레스트릿'에서 악사, 마임, 서브 댄스, 메인 공연을 연속적으로 연출했다.
곤지암리조트 관계자는 "서울 근교 프리미엄 리조트로서 여름휴가 기간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는 모두 잊고, 마법 같은 환상적인 공연과 함께 이색적인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준비해 왔다"며 "이국적인 외국인 전문 공연단의 퍼포먼스와 함께 참여하는 소통 콘텐츠를 통해 올여름 아이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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