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타고 서울로…석매튜, 전 세계 팬들과 '서울에서 만난다'

서울관광재단 '맷 유 인 서울 캠페인 공개
챌린지·인터뷰 등 숏폼 콘텐츠 12편 순차 공개

비짓서울 홍보대사 석매튜 출연 글로벌 숏폼 캠페인 포스터(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케이팝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멤버 석매튜가 비짓서울(Visit Seoul) 홍보대사로서 전 세계 팬들에게 서울의 매력을 소개하는 숏폼(짧은 영상) 캠페인을 시작한다.

29일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석매튜와 함께한 숏폼 캠페인 '맷 유 인 서울'(Met U in Seoul)을 6월 29일부터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명은 석매튜(Matthew)의 이름과 '너를 만나다(Meet You)'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만남과 경험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았으며 여행자가 서울을 여행하며 마주하는 따뜻한 환대와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시청자가 서울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직접 느끼고 싶도록 유도하는 취지다.

재단은 글로벌 MZ세대의 인기 장소인 성수동, 한강공원, 서순라길 등을 배경으로 이번 캠페인을 촬영했다. 석매튜는 친근한 여행자의 시선으로 서울을 거닐며, 서울 특유의 트렌디한 감성과 현지인들이 전하는 따뜻한 미소, '서울식 환대'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콘텐츠는 2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비짓서울의 글로벌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어권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재단은 글로벌 팬덤의 참여를 끌어내고자 예고편, 본편 2편, 숏폼 챌린지 6편, 인터뷰, 비하인드 등 총 12편의 스낵 컬처(Snack Culture) 형식 콘텐츠를 준비했다. 특히 6편의 챌린지 영상 등 참여형 숏폼 콘텐츠를 배치해 글로벌 K팝 팬들이 소셜미디어에서 쉽게 따라 하고 소통하도록 이끈다.

재단은 캠페인 시작을 기념해 글로벌 팬 대상 SNS 이벤트를 연다. 비짓서울 공식 채널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석매튜의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과 서울 공식 굿즈인 '서울마이소울샵 기념품' 등으로 구성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석매튜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서울이 가진 경험해 보고 싶은 관광 매력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강력한 글로벌 K-팝 팬덤의 서울 방문을 이끌어내고, 더 많은 글로벌 MZ세대에게 매력적이고 친근한 관광 도시로서 서울을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