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타면 두바이 5성급 호텔 숙박 '무료'

7월 12일까지 항공권 구매 고객 대상
좌석 등급별 JW 메리어트 마르퀴스 1~2박 제공

두바이 야경(에미레이트항공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에미레이트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두바이를 방문하거나 경유(스톱오버)하는 승객에게 무료 호텔 숙박 혜택을 제공한다.

26일 에미레이트 항공에 따르면 항공사는 다음 달 12일까지 두바이행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혜택은 9월 30일 사이에 출발하는 여행 일정에 적용한다.

항공사는 승객의 좌석 등급에 따라 숙박 일수를 차등 지급한다.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두바이 'JW 메리어트 마르퀴스'에서 2박, 프리미엄 이코노미 및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은 1박의 무료 숙박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호텔은 두바이 중심부에 자리한 5성급으로, 두바이 스카이라인을 조망하는 입지와 고급 다이닝 시설, 스파, 피트니스센터, 야외 수영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관광도시 두바이는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환경과 특유의 따뜻한 환대 문화로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름철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내외 액티비티가 있으며 부르즈 칼리파를 비롯한 세계적인 명소와 쇼핑, 미식, 문화예술 등 풍부한 관광 콘텐츠를 갖췄다.

또 에미레이트 항공은 '마이 에미레이트 패스'와 '두바이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마이 에미레이트 패스'는 항공 탑승권을 제시할 때 600여 개 제휴처에서 할인 및 특별 혜택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두바이 익스피리언스'는 여행 스타일과 체류 기간에 맞춘 추천 일정과 맞춤형 여행 코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여행객의 편리하고 알찬 두바이 여행을 돕는다.

올여름 두바이를 방문하는 여행객은 '두바이 서머 서프라이즈'를 함께 즐길 수 있다. 7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는 라이브 공연과 문화 행사, 웰니스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쇼핑 프로모션과 한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재 에미레이트 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에 A380과 B777 기종을 투입해 주 10회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아울러 전 세계 138개 도시에 걸친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더욱 편리한 연결성을 지원한다.

아드난 카짐(Adnan Kazim) 에미레이트 항공 최고상업책임자(CCO)는 "두바이는 휴식과 미식, 쇼핑, 엔터테인먼트를 한 곳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여름 여행지"라며 "고객들이 이번 혜택을 통해 스톱오버 또는 두바이 방문 기간 동안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여유롭게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