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러 쇼핑하고 필리핀 가자"…필리핀관광부-롯데면세점 맞손
면세점 전국 지점 응모 가능…항공권 60매 및 리조트 숙박권 구성
"쇼핑과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로 소비자 유입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필리핀관광부와 롯데면세점은 국내 필리핀 관광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6월 30일까지 롯데면세점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2층에서는 필리핀 주요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는 '필리핀관광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팝업 공간 내 포토부스 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 프로모션은 롯데면세점 전 지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한다. 추첨으로 선정된 30명에게는 필리핀 여행권(세부퍼시픽 왕복 항공권 2매 및 현지 호텔 2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세부퍼시픽은 이번 행사에 인천-필리핀 노선 항공권 총 60매를 지원했다.
숙박권 경품에는 솔레어 리조트 엔터테인먼트 시티, 콘래드 마닐라, 누스타 호텔 앤 리조트 세부, 오카다 마닐라 등 현지 주요 호텔 및 리조트 20곳이 참여했다.
얼윈 F. 발라네 필리핀관광부 한국지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필리핀의 지역별 특징을 재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부문장은 "필리핀관광부와의 협업으로 이용자 혜택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강혁신 세부퍼시픽 한국 지사장 또한 "세부퍼시픽의 노선망을 통해 필리핀 여행을 시작하길 권한다"고 덧붙였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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