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아쿠아리움, 쿠키런 협업 축제…27일부터 용궁 테마 운영
데브시스터즈 IP 활용해 9개 테마 구역 및 캐릭터 공연 실시
AR 접목한 스탬프 투어 등 온·오프라인 콘텐츠 강화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데브시스터즈의 지식재산권(IP) '쿠키런'과 협업해 봄 시즌 축제인 '쿠키런 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하며 한국 전래동화 속 용궁을 주제로 아쿠아리움 내부를 꾸몄다. '용감한 쿠키',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들이 해양생물로부터 단서를 얻어 보물을 찾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아쿠아리움 내에는 총 9개의 테마 공간을 마련했다. 입구에는 2m 크기의 캐릭터 인형을 배치하고 수달과 카피바라 수조 등에는 캐릭터 아트워크와 조명을 활용한 테마존을 조성했다. 카피바라 수조 앞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체험 구역을 운영한다. 지하 2층 메인 수조에는 용궁 입구를 형상화한 장식을 설치하고 해파리 정원과 극지방 존 등에 체험 공간을 배치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캐릭터 공연을 진행한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에는 아쿠아리움 입구에서 캐릭터 인사가 열리며, 오전 11시 30분에는 구역 간 이동 공연을 실시한다. 오후 2시와 5시에는 메인 수조 앞에서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운영한다.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도 유료로 운영한다. 증강현실(AR)은 현실 배경에 가상의 이미지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전용 페이지를 통해 테마존의 마커를 인식하면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포토카드 세트와 '쿠키런: 킹덤' 게임 내 아이템 쿠폰을 제공한다.
협업 한정 상품과 식음 메뉴도 선보인다. 랜덤 키캡 키링, 메탈 배지, 봉제 인형 등을 판매하며 아이스크림과 달고나 등 캐릭터 장식을 올린 디저트도 출시한다. 입장권과 책갈피, 게임 쿠폰이 포함된 전용 티켓 패키지도 구매할 수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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