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 인공지능 여행 일정 21만개 돌파…숙소 예약까지 연동
출시 반년 만에 누적 일정 생성…제주 지역 이용 가장 많아
김연정 CPO "실제 데이터 활용해 실행 가능한 계획 제안"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놀유니버스는 여행 플랫폼 놀(NOL)의 인공지능(AI) 기반 여행 일정 서비스가 출시 반년 만에 누적 일정 21만 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 취향에 맞춰 개인화한 여행 계획을 제안하고 동선을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일정을 생성한 지역은 제주로 나타났다.
놀유니버스는 최근 서비스 범위를 숙소 예약 고객까지 확대했다. 항공과 숙소 예약 데이터를 연동해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고 자동으로 타임라인을 구성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서비스 확대 첫 주 일정 생성 수는 직전 주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용자는 맛집과 관광지 등 장소 정보를 일정에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다.
김연정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놀의 여행 일정 서비스는 고객의 실제 예약 데이터를 활용해 실행 가능한 계획을 제안한다"며 "앞으로도 여정 전 과정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고객 경험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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