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2026년은 실행의 해"…전 세계 멤버사 협업 본격화
인도·체코서 잇달아 전략 회의 개최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 등 계열사 간 전략 공유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야놀자는 글로벌 멤버사 간 전략 공유와 실행력 강화를 위한 협업 체계를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전 세계 조직 간 공통된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운영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야놀자엔터프라이즈솔루션 멤버사인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은 지난 10일 인도 수랏에서 '2026 글로벌 타운홀'을 개최했다. 전 세계 주요 거점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핵심 과제와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이준영 야놀자엔터프라이즈솔루션 부문 대표는 현장에서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의 전략적 역할을 설명하며 2026년을 '실행의 해'로 규정했다. 이 대표는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성과 창출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으며 리더십 그룹은 기술과 데이터, 자동화를 기반으로 한 확장 전략을 공유했다.
글로벌 멤버사 간 실행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세일즈 콘퍼런스도 이어졌다. 지난 1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야놀자고글로벌' 콘퍼런스에는 이준영 대표와 김현정 야놀자 글로벌최고사업책임자 등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사업 로드맵을 공유하고 글로벌 조직 간 협업 과제를 구체화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글로벌 멤버사 간 전략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고객과 기술, 원팀 야놀자의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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