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 닮은 새 마스코트 '강아지 인형' 출시

공식 마스코트로 출시…호텔 프런트 등서 판매
"46년째 남산서 고객 반기는 친숙한 이미지 반영"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마스코트 강아지 인형(그랜드 하얏트 서울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이 새로운 마스코트로 강아지 인형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랜드하얏트서울 측은 사람과 긍정적인 교감, 충성심이 뛰어난 개(강아지)와 46년째 남산에서 고객을 반기는 호텔의 이미지가 닮았다는 이유에서 강아지 인형을 선보이게 됐다. 마스코트 강아지 인형은 호텔 프런트와 베이커리 더 델리에서 판매한다.

아울러 그랜드하얏트서울은 새로운 마스코트 강아지 인형의 이름 공모 이벤트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이름을 접수하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랜드하얏트서울 관계자는 "강아지 인형은 산책을 좋아해 남산에서 산책하다 호텔의 아름다운 전경에 푹 빠져버린 이후로 20층 스위트룸에서 살게 된 탄생 이야기를 갖고 있다"며 "고객들과 직원들에게 친근한 존재로 진정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