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최대 규모 눈 테마파크 '스노위랜드' 개장

스노위 키즈·레이싱부터 썰매 시설 순차적으로 열어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의 토네이도 썰매(대명소노그룹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비발디파크에 아이는 물론 가족 모두가 눈 썰매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스노우 테마파크 스노위랜드(Snowyland)를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는 지난 3일 스키장 개장 이후 5일 만에 스노위랜드까지 문을 열며 본격적인 겨울시즌에 돌입했다.

소노위랜드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눈 썰매를 비롯해 다양한 겨울 놀이시설을 조성한 눈 테마파크다.

썰매 시설은 스노위 키즈와 스노위 미니, 스노위 레이싱을 운영한다. 특히 스노위 레이싱은 국내 최초 30도 각도의 슬라이드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탈 때의 짜릿함과 스릴을 눈 썰매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한 시설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향후 스노위 코스터, 스노위 래프팅, 스노위 토네이도까지 썰매 시설을 순차적으로 열 계획이다. 스노위 코스터는 올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시설인데 1인용 튜브를 여러 사람이 함께 잡고 내려오는 국내 최장(250m) 썰매 놀이 시설이다.

스노위랜드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추후 금~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간 영업도 이뤄질 예정이다.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비발디파크 홍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노위랜드까지의 이동은 스키장 메인센터 인근에서 전용 곤돌라를 이용하면(편도 약 8분) 된다.

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개장을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등 모든 채널에서 입장권 최대 38%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며 "겨울휴가와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유용한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발디파크 스키장의 경우 8일부터는 테크노, 블루스 슬로프를 추가 개장해 총 4면을 운영한다. 또 9일부터는 운영시간을 오후 10시 30분까지 확대해 야간스키도 선보일 예정이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