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시와 중증장애아동 시설서 봉사활동
수연재활원 찾아 환경정화…분기별 민·관 합동 봉사 이어가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고려아연(010130)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시와 함께 중증 장애아동 보육·재활시설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달 30일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수연재활원에서 울산시와 민·관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지난해 3월 울산시와 체결한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 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의 하나다. 협약 이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수연재활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분기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사 구성원과 울산시 문화예술과 소속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사용한 선풍기를 세척·정리하고 창틀과 시설 내 공용공간 등을 청소하며 시설 환경을 정비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시설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를 앞두고 울산시와 고려아연 노사가 함께 수연재활원의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시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조3730억원, 영업이익 58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6.6%, 영업이익은 126.8% 증가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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