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사면 세터 양말"…좋은느낌, 10월 올영픽 행사

9월 누적 연 판매액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

유한킴벌리의 '좋은느낌 더밸런스'가 패션 브랜드 세터와 협업해 여성청결제와 양말로 구성된 한정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유한킴벌리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유한킴벌리의 여성 웰니스 케어 브랜드 '좋은느낌 더밸런스'가 패션 브랜드 세터(SATUR)와 협업해 여성청결제 한정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유한킴벌리는 좋은느낌 더밸런스가 10월 올리브영 '올영픽' 프로모션에 참여해 세터와 협업한 제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일상에서 자신을 돌보는 '데일리 셀프케어'를 주제로 기획됐다. 유한킴벌리는 여성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한 더밸런스의 제품 특성과 여유로운 일상을 추구하는 세터의 브랜드 이미지를 결합해 2030 여성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좋은느낌 더밸런스 여성청결제는 지난 8월 올리브영 위생용품 카테고리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9월까지 누적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다.

제품에는 락토바실루스 발효물을 비롯해 98%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했으며, 민감 부위 피부를 고려한 약산성 제형을 적용했다. 피부 자극 인체적용시험과 소취 시험도 마쳤으며 무향과 허브향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담당자는 "이번 협업은 자기 돌봄과 집중을 라이프스타일로 추구하는 2030 여성들에게 더밸런스의 웰니스 케어 루틴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과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