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고객만족도 조사서 2관왕…"한국형 라이프스타일 연구 결과"

키친바흐·유로키친 등 제품 경쟁력 인정

한샘이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가정용 가구와 부엌 가구 부문 1위에 올랐다. (한샘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한샘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가정용 가구와 부엌 가구 부문 1위에 올랐다.

30일 한샘은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가정용 가구와 부엌 가구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샘은 프리미엄 키친 라인 '키친바흐'와 시그니처 키친 라인 '유로키친' 등 부엌 가구 제품의 품질과 설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신제품 '유로 500젠'을 통해 취향과 공간에 따라 구성할 수 있는 60가지 모듈형 아일랜드를 선보였다.

가정용 가구 부문에서는 11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거실과 침실 등 주거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군과 서비스 품질이 평가에 반영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모듈형 수납 시스템인 '시그니처 붙박이장'과 '시그니처 드레스룸',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타임리스'와 '노브', 저상형 키즈 매트리스 '밸런스키즈' 등이 있다.

KCSI는 KMAC가 1992년 개발한 고객만족도 지표로 국내 산업별 고객 만족 수준을 평가하는 조사다.

한샘 관계자는 "지난 56년간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며 고객의 생활 패턴에 맞춘 공간 설루션을 제안해 온 노력이 이번 KCSI 2관왕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품질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