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모친 보유 ㈜효성 주식 전량 장외매수

지분율 41.02%서 41.51%로 확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효성그룹 제공)/뉴스1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모친 송광자 여사가 보유한 ㈜효성 주식 전량을 장외매수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송 여사가 보유한 주식 8만 2929주(지분율 0.50%) 전량을 장외매수했다.

이로써 조 회장이 보유한 ㈜효성 주식 수는 694만 9584주가 됐다. 지분율은 기존 41.02%에서 41.51%로 상승했다.

앞서 송 여사는 지난달 자신이 보유한 효성화학 주식 전량 2만 3445주(지분율 0.62%)를 조 회장에게 시간 외 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도했다.

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