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추석 앞두고 '기내 큐레이터' 특별편 운영

오사카·하노이 3개 항공편 대상

파라타항공 기내 큐레이터가 승객들에게 정관장 홍삼정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파라타항공 제공). 2026.9.11.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파라타항공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내 큐레이터(In-flight Curator)가 직접 승객을 만나는 특별편을 운항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특별편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인천~오사카(WE513·WE514), 인천~하노이(WE271) 등 국제선 2개 노선의 총 3개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해외 여행길을 오가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기내 경험과 쇼핑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편이 마련됐다. 기내 큐레이터들은 가족과 지인에게 전할 선물을 고민하는 승객들에게 정관장 홍삼정을 설명하고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파라타항공은 지난 4일 객실 승무원 18명을 제1기 기내 큐레이터로 선발했다. 기내 큐레이터는 단순히 기내 상품을 판매하는 역할을 넘어 고객의 여행 목적과 취향, 노선 특성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상품을 제안하는 큐레이션 전문가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추석 명절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에서 승객들에게 취항 1주년 기념 감사 메시지를 담은 카드와 한과를 선물할 예정이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