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 100% 흡수·합병

"경영 효율화 및 사업 경쟁력 강화 기대"

박덕섭 SK에코플랜트 DT플랫폼 부사장이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제11회 뉴스1 건설부동산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 2025.3.19 ⓒ 뉴스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100%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을 합병한다.

SK에코플랜트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합병 목적은 경영 효율화와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경쟁력 강화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배터리·반도체 등 첨단산업 생산시설과 열병합·복합화력 등 액화천연가스(LNG) 기반 발전소 사업을 진행해 왔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SMR(소형모듈원전) 등 미래에너지 분야의 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해 왔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경영 효율성이 제고되고 통합된 조직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younm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