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비타푸드 아시아 2026' 참가…동남아 시장 공략

내달 2~4일 방콕서 개최…현지 유통사·글로벌 바이어 미팅

헥토헬스케어가 오는 9월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비타푸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드시모네와 김석진LAB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헥토헬스케어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헥토헬스케어가 태국에서 열리는 건강기능식품 전시회에 참가해 프로바이오틱스와 영유아·어린이 영양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유통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

헥토헬스케어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내셔널 컨벤션 센터(QSNCC)에서 열리는 '비타푸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헬스케어·뉴트리션 기업들이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문 전시회다. 주최사 인포마 마켓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65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헥토헬스케어는 이번 행사에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와 베이비·키즈 브랜드 '김석진LAB' 제품을 전시하고, 현지 유통사 및 글로벌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해 신규 수출처와 유통 파트너를 모색한다.

드시모네는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박사가 개발한 포뮬러를 적용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다. 이번 전시에서는 '드시모네 4500'과 베이비·키즈 스텝 시리즈, '드시모네 밸런스케어' 등을 소개한다.

출시를 앞둔 반려동물용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펫' 제품도 공개한다. 회사는 장 건강 중심이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군을 다양한 건강 기능과 반려동물 영역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김석진LAB은 이번 행사에서 신제품 '우리아이 DHA 스마트 드롭스'와 키즈 리포퍼 철분 액상 스틱, 비타민D 드롭스 400IU 등 영유아·어린이 대상 제품을 선보인다.

헥토헬스케어는 이번 전시를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수요를 확인하는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는 "비타푸드 아시아는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현지 유통사와 글로벌 바이어를 직접 만나 시장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드시모네의 연구 기반 프로바이오틱스 경쟁력과 확장된 제품 포트폴리오, 김석진LAB의 성장 단계별 영양 설루션을 알리고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글로벌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