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 넘어 체지방까지…헥토헬스케어, 건기식 연구 성과 인정
자체 균주 3000여개 확보…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기반 강화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헥토헬스케어가 프로바이오틱스와 기능성 원료 연구개발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헥토헬스케어는 'K-Health Conference 2026' 개막행사에서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 및 국민 건강 증진 유공자로 선정돼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K-Health Conference 2026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오는 27일까지 기능성 원료와 제도, 수출, 유통 등 건강기능식품 산업 현안을 다룬다.
헥토헬스케어는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기반을 확대해 왔다. 현재 3000여개의 자체 균주 라이브러리를 확보하고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과 기능성 평가 시스템 등을 활용해 기능성 원료를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복합 원료 'BN-202M'이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승인됐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영역을 장 건강 외 기능성 분야로 넓히고 있다.
헥토헬스케어는 '드시모네'와 성장기 어린이 영양 브랜드 '김석진LAB',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표창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과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이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설루션을 선보이고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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