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춘 LG화학 대표, 1억 규모 자사주 매입…책임 경영 의지

취득 원가 25만원 수준…장내 매수로 427주 매입

김동춘 LG화학 대표이사 사장.(LG화학 제공)/뉴스1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김동춘 LG화학(051910) 대표가 1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LG화학은 김동춘 대표가 지난 4일 장내 매수로 LG화학 보통주 427주를 매입했다고 5일 공시했다.

1주당 취득 원가는 25만 122원으로 총주식 매입 규모는 약 1억 원이다. 김 대표가 보유한 LG화학 주식 수는 기존 573주에서 1000주로 증가했다.

실적 개선 이후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김 대표가 지속 성장을 목표로 책임 경영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LG화학은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 14조 1759억 원, 영업이익 5996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0%, 25.8% 증가했다.

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