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부터 AI 거리 감지까지'…드리미, 차세대 헤어가전 3종 출시
각종 스타일 연출·고데기·초고속 드라이 등 기능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가 독보적인 모터 및 정밀 제어 기술력을 헤어 케어 영역으로 확장한다.
드리미는 고성능 모터와 인공지능(AI)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헤어가전 신제품 3종 '에어 스타일 프로'(Air Style Pro), '에어로 스트레이트 프로'(Aero Straight Pro), '구스토'(Gusto)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에어 스타일 프로는 드라이, 스트레이트, 컬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7가지 교체 부품을 포함하고 있다. 고압에서 저압 영역으로 공기를 강하게 유도하는 기술이 적용돼 컬을 연출할 때 모발이 배럴을 따라 스스로 자연스럽게 감기도록 돕는다. 좌우 배럴 2개를 함께 제공하기에 사용자가 손을 바꿔 잡지 않고도 양쪽 머리의 대칭을 맞춰 웨이브를 만들 수 있다.
에어로 스트레이트 프로는 일반 고데기처럼 달궈진 철판으로 머리를 꾹 누르는 압착 방식이 아닌 정밀하게 조절되는 온풍으로 머리를 펴고 냉풍으로 고정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직접적인 열 손상이나 물리적 자극 없이 매끄럽게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도 바로 쓸 수 있어 머리 건조와 스트레이트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초고속 드라이어 구스토는 대구경 고속 모터를 적용해 출력을 높여 머리 건조 효율을 약 1.5배 향상한 드라이기다. AI 거리 감지 기술을 탑재해 드라이기와 두피 사이 거리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줘 두피 자극과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막아준다.
드리미 관계자는 "이번 헤어가전 3종은 드리미의 독보적인 모터 기술과 정밀한 센서 제어 기술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라며 "많은 소비자가 머릿결 손상 걱정 없이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완벽한 스타일링을 체험해 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리미는 최근 하이엔드 수영장 로봇청소기 'Z1'과 프리미엄 물걸레 청소기 'G10 프로', 신형 정수기 'C10' 등을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하면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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