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6월 국내선 '호국보훈 할인 대상자' 확대

제주항공 B737-8 항공기(자료사진.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 B737-8 항공기(자료사진. 제주항공 제공)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제주항공(089590)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한 달간 국내선 호국보훈 할인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제주항공은 독립유공자(애국지사)와 동반 보호자 1명, 국가유공상이자와 동반 보호자(1~4급) 1명 등에게 국내선 항공권 40% 할인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오는 6월부터는 대상을 확대해 △독립유공자 유족 △비상이 국가유공자 △국가유공자 유족 △5.18 민주유공자 및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보훈보상 대상자(재해부상군경) 및 유족 등에게 국내선 항공권 40% 할인을 제공한다.

호국보훈 대상 고객들은 원하는 이용 구간을 예매할 때 개인 신분 할인 코드를 넣으면 된다. 할인은 플렉스 운임에서만 적용되며 탑승 당일 공항 카운터에서 국가보훈부가 발행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플렉스는 총 4단계인 제주항공 운임 체계 중 비즈라이트에 이어 상위 두번째 운임이다. 기내 수하물 10㎏, 위탁 수하물 15㎏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신분에 따른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6월 호국보훈의 달 할인 대상 및 할인율(제주항공 제공). 2026.5.21.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