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 '중고차 정비 프로세스' 글로벌 인증 7년 연속 획득

 (오토플러스 제공)
(오토플러스 제공)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를 운영하는 오토플러스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중고차 Workshop(정비공장) 프로세스' 인증을 7년 연속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티유브이슈드의 '중고차 Workshop 프로세스' 인증은 차량 입고부터 진단, 정비, 출고까지 이어지는 상품화공정 운영 절차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에는 △차량 판금 및 도색 △전자 장비 및 기계 정비 △정비 부품과 인증 절차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 정비 체계 등이 포함된다.

이번 인증은 인천 청라지구에 위치한 오토플러스 직영 리컨디셔닝센터 'RTC(RebornCar Trust Center)'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RTC는 리본카를 통해 판매되는 직영인증중고차의 품질점검·정밀진단을 담당하는 정비센터다.

올해 심사는 RTC의 중고차 상품화 프로세스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기준에 따라 재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오토플러스는 2020년 국내 최초로 해당 인증을 획득했고, 2023년 전기차(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정비 부문 인증을 추가 취득해 인증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

오토플러스 관계자는 "7년 연속 인증 유지는 매년 갱신되는 글로벌 심사 기준에 맞춰 현장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오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614억 원, 영업이익 127억 원을 기록했다.

hwsh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