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국제선 59개 전 노선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기존 34개 국제선 노선서 확대…프랑크푸르트행 7만→6만 마일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은 국제선 전 노선에서 마일리지 항공권을 할인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국제선 34개 노선에서 시행해 온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행사 '마일리지 나우'를 이날부터 59개 국제선 전 노선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에선 최대 1만 마일, 동남아·일본·중국을 포함한 중·단거리 노선에선 최대 8000마일까지 마일리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이번에 처음 마일리지 할인 대상이 된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은 기존에는 7만 마일(평수기 기준)을 공제해야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6만 마일만 공제하면 된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6주간 예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특히 여름 성수기 기간에도 전 노선에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을 제공하는 만큼,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위축된 휴가철 여행 심리를 회복하고 고객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마일리지 할인을 통해 고객들이 여름휴가를 더욱 합리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전 노선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마일리지를 가치 있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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