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나이지리아에 '무료 세탁시설' 선물
이동식 무료 세탁방 지원…"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전개"
- 박기호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LG전자(066570)가 나이지리아에서 무료 세탁시설을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LG전자는 최근 나이지리아 아비아(Abia)주(州)에 위치한 아바(Aba) 지역과 이모(Imo)주 오웨리(Owerri) 지역에서 태양광 에너지로 지하수를 시추하고 여과해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식수 시설과 세탁기, 건조기, 빨래용품 등이 비치된 이동식 무료 세탁방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식수 확보와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나이지리아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과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 슬로건인 'Life’s Good(라이프스 굿)'에 담긴 삶에 대한 낙관적 태도와 희망을 전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LG전자는 지난 2017년부터 나이지리아에서 낙후 지역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방을 운영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만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식수 시설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나이지리아 병원에 에어컨도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시장으로 통한다. LG전자는 나이지리아를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주력하면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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