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1Q 영업익 1523억…'역대 최대 분기 실적'(1보)
매출액은 5933억 5600만 원…전년 동기 比 123% 증가
당기순익 1172억 6400만 원…전년 동기 比 134.8% 성장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278470)이 글로벌 성과와 주력 사업 부문 고른 성장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에이피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1522억 7200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556억 2700만 원) 대비 173%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33억 5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2660억 3300만 원) 대비 12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172억 6400만 원으로 전년(499억 4100만 원) 동기 대비134.8% 뛰었다.
에이피알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단일 분기 최대치"라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이 국내외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시장에서의 성공이 글로벌 전역으로 확산되며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플라이휠 효과'(Flywheel Effect)가 발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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