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6년형 OLED TV, 영미 주요 매체서 "독보적 기준" 제시
2026년형 OLED TV 신제품 'S95H', 최상의 시청 경험 제공
OLED 성능 한단계 끌어올린 성능·프레임 디자인 높게 평가
-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삼성전자(005930)의 2026년형 OLED TV 신제품(모델명 S95H)이 미국과 영국의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연달아 호평을 받고 있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포브스와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 등 전문 매체들은 2026년형 OLED TV 신제품의 디자인과 화질, 강화된 AI 성능을 높게 평가했다.
미국 포브스는 S95H가 디자인, 화질, 사운드 등 모든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선보였다며 "다른 TV들이 넘어야 할 독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고 극찬했다.
특히 두 층으로 나뉘어 스크린이 앞쪽으로 돌출된 '플로트 레이어' 디자인에 대해 "입체적이고 시선을 사로잡는 효과를 발휘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고 평했다. 화질 면에서도 탁월한 밝기와 풍부한 색상 볼륨을 통해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든 수준의 색 정확도를 지원한다고 호평했다.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는 이 모델에 5점 만점을 부여하며 '강력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매체는 신제품이 압도적인 밝기와 정확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화질과 정밀한 필름 메이커 모드를 완벽히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PC맥 역시 "지금까지 출시된 OLED TV 중 가장 인상적인 제품"이라며 OLED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능과 실버 프레임 디자인을 높게 평가했다.
강화된 AI 기능도 주목받았다. 삼성전자는 S95H 리모컨에 AI 전용 버튼을 탑재해 다양한 AI 엔진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통해 사용자만의 디지털 예술 작품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했다. 테크아리스는 '2026 에디터스 초이스'로 이 제품을 선정하며 "AI 축구 모드가 경기를 자동으로 인식해 최고의 스포츠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S95H는 AI 축구 모드 프로, AI 사운드 컨트롤 프로 등 최신 AI 기능을 탑재해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주 더 퍼스트룩'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부터 보급형까지 전체 TV 라인업의 99%에 인공지능(AI) 기능을 전면 도입한 'AI TV 대중화'를 선포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TV 제품군을 전면 재편하며 마이크로 RGB, OLED, 네오 QLED 등 기존 프리미엄 제품군에 더해 신규 미니 LED와 UHD를 포함해 선택 폭을 크게 넓혔다.
k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