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 제작 '덴서티' 광고, 3주 만에 누적 2000만 뷰 돌파

다양한 미디어 채널 확장 통해 빠른 확산 및 브랜드 노출 극대화

덴서티 신규 광고 캠페인.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HSAD는 직접 제작한 고주파 리프팅 의료기기 '덴서티(DENSITY)'의 신규 광고 캠페인이 론칭 3주 만에 누적 조회수 2000만 뷰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의 3세대 신규 팁인 '알파팁(Alpha Tip)' 출시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다. 알파팁은 개선된 전극 설계를 통해 고주파 전달 효율을 높였다. 또한 넓어진 전극 면적으로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균일하게 전달하는 기술력이 특징이다.

HSAD는 이미 리프팅 시술 경험이 있는 고관여 소비자의 심리를 분석해 '더 진화된 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공략했다. 기존 광고들이 모델의 외형적 아름다움에 집중한 것과 달리 이번 캠페인은 배우 이영애의 카리스마 있는 내레이션과 감정선 중심의 연출로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원테이크 촬영 기법을 활용해 '내 운명은 내가 선택할게'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하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배우의 연기를 통해 덴서티만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미디어 전략으로는 TV 광고뿐 아니라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과 강남, 코엑스 등 주요 상권의 옥외광고를 병행했다. 타깃 소비층이 밀집된 지역과 채널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미디어 집행을 전개해 초기 확산 속도를 극대화했다.

HSAD 관계자는 "프리미엄 리프팅 시장에서 차별화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메시지와 표현 방식을 새롭게 정의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본질의 경쟁력을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로 풀어내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