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협회 "에너지 절약 적극 동참…유연근무제·대중교통 장려"

조상현 코엑스 사장(왼쪽 네 번째)와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근부회장(왼쪽 여덟 번째)이 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인터배터리 어워즈 시상식에서 어워즈 수상 12개 기업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엑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3 ⓒ 뉴스1
조상현 코엑스 사장(왼쪽 네 번째)와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근부회장(왼쪽 여덟 번째)이 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인터배터리 어워즈 시상식에서 어워즈 수상 12개 기업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엑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3 ⓒ 뉴스1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정부의 에너지 수급 안정 정책에 공감하며 유연근무와 출퇴근 분산, 전기 사용 최소화 등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배터리협회는 8일 입장문을 내고 △시차출퇴근제 및 유연근무제 적극 활용 △출퇴근 시간 분산 등 교통수요 분산 노력 △제조공정효율화와 설비운영최적화 등 산업 현장 에너지 효율 제고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사무공간 소등 등 불필요한 전력 사용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장려 및 자가용 이용 자제 등을 약속했다.

배터리협회는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