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인천 청량산 산림 가꾸기 진행…"환경 개선 앞장"

산림청 임직원과 휴식환경 정비 참여…관목 5종 식재

삼천리 임직원들이 '청량산 도시숲 가꾸기' 행사에 참여해 나무를 심고 있다.(삼천리 제공)/뉴스1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삼천리는 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청량산에서 '청량산 도시숲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천리 인천도시가스본부와 북부지방산림청 임직원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인천 시민이 즐겨 찾는 청량산의 산림 기능을 향상시키고 숲 체험원 일대의 노후한 휴식환경을 새롭게 정비하는 데 힘을 모았다.

삼천리 임직원들은 청량산 곳곳에 조팝나무, 병꽃나무, 불두화, 화살나무, 산철쭉 등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할 관목 5종을 심어 밀도 높은 도시숲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또 청량산을 찾는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산행과 자연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오래된 야자매트를 새로 설치하고 건강 체험시설을 교체했다.

삼천리는 2005년부터 청량산에서 지역사회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 '클린 데이'를 전개해 왔다. 지난 2021년 북부지방산림청과 '청량산 산림 탄소중립의 숲 공동산림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산림 정화, 특화 산림공간 조성, 시설 정비, 산불예방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숲 가꾸기 활동을 함께 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삼천리 직원은 "보다 깨끗하고 풍성한 산림을 만들고 주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숲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클린 데이 활동에 적극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리는 인천광역시 5개 구와 경기도 13개 시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국내 최대 도시가스기업이다.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산림과 하천 등지에서 펼치는 친환경 캠페인 클린 데이를 비롯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노후 가스시설을 무상으로 점검·보수·교체하는 '가스안전 사랑나눔', 임직원이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는 '사랑나눔의 날' 등 체계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베풂으로 사랑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