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ISMS-P 인증 갱신…"고객 정보보호 체계 완벽 구축"

"홈쇼핑 고객 정보 중요성 인지"
"고객 정보 유지·보호 위해 최선의 노력"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홈앤쇼핑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홈앤쇼핑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 갱신 심사를 통과해 고객 보호에 앞장설 수 있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고시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통합 인증제도다.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관리 절차는 물론 △물리적 △기술적 △관리적 보호 대책을 수립·운영하기 위한 체계의 구축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인증받기 위해서는 영역별 총 101개 인증 기준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ISMS-P는 인증 취득 후 3년간 그 자격이 유지되며 기간 내 두 차례의 사후 심사를 거쳐 인증 유지 여부를 검토한다. 홈앤쇼핑은 2013년 ISMS 최초 인증 획득 이후 7년 연속으로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쇼핑업의 특성상 고객 데이터 중요성을 항상 인지하고 고객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와 노력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정보의 안전한 유지·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