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국내 공항지점 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리튬배터리 대응' 교육 등 진행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티웨이항공(091810)은 공항 소방대와 국내 주요 공항 지점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관계사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예방 의식 제고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항 수속과 탑승 대기, 탑승 과정 등 공항 이용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에 대비해 승객 안전 확보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화재 사고 사례 및 발생 현황을 비롯해 소화기 종류와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보조배터리(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기내 안전 이슈로 부각된 보조배터리 화재 위험성 교육도 포함해 관련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4월까지 인천을 시작으로 김포, 대구, 제주, 청주, 김해(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공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승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중심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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