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뉴트 모션데스크',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디자인 혁신 통해 차별화 공간 가치 제안해 나갈 것"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퍼시스(016800)그룹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뉴트(NEWT) 모션데스크'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Red Dot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이다. 독일의 독립적인 디자인 기관인 아이에프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며, 지난 70여 년 동안 매년 가장 뛰어난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약 1만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국제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에 제품(Product)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한 뉴트 모션데스크는 높이 조절 기능에 각도 조절 패널과 확장형 모듈 시스템을 결합해, 기존 모션 데스크의 기능적 한계를 넘어선 '움직이는 공간 시스템'을 제안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출형 패널은 필요에 따라 다양한 각도로 조절할 수 있어 독서·타이핑·영상 시청 등 여러 활동을 지원한다. 뉴트 모션데스크는 수납장과 책장 등 주변 모듈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확장형 구조로 설계됐다.
뉴트 모션데스크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앞서 2025 IDEA 디자인 어워드 Finalist와 2025 한국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 등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일룸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룸은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공간 가치를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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