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무재해 사업장 실현 의지"

협력사와 동반 안전관리 체계 구축

한인호(사진 앞줄 왼쪽에서 7번째) 성신양회 대표이사와 임직원, 협력사 대표들이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에서 무재해 사업장 실현 의지를 다졌다. (사진제공 = 성신양회)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국내 시멘트 전문기업 성신양회주식회사가 지난 10일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성신양회에 따르면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은 단양공장 본관 교육장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 등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공유하고 무재해 사업장 실현 의지를 다졌다.

그간 산업재해 예방,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했던 성신양회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안전보건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협력사와의 동반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도 집중한다. 협력사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과 공동 점검을 확대해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oodd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