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KBS '동행' 헬스케어 가전 후원 100회 달성… 누적 기부액 5억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히 나눔 이어갈 것"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세라젬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KBS 프로그램 '동행'을 통한 제품 후원이 누적 100회를 맞이했다고 4일 밝혔다.
세라젬은 지난 2022년부터 5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중증 질환자 가정에 헬스케어 가전을 지원해 왔다.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등 헬스케어 제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가정 내에서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힘써왔다.
그간 약 5억 원 상당 제품을 기부했으며, 이번 제547회 방송을 통해 누적 100회 나눔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도 세웠다.
세라젬 관계자는 "동행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행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꾸준히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라젬은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해외에서도 장기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인도에서는 2016년부터 '아이들의 미래가 곧 인도의 미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드림스쿨' 프로젝트를 전개 중이다.
빈곤 지역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등 교육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지난해 9월 자발푸르 마디아프라데시 지역에 드림스쿨을 성공적으로 조성하며 인도 전역에서 총 14개 프로젝트를 완료했고, 올해 15번째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2006년부터 '희망소학교' 사업을 통해 17개 학교의 신축 및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올해 18번째 학교 건립을 추진 중이다. 2016년부터는 중국 주요 대학과 연계한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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