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여성복 '데미안' 론칭… SS시즌 '타임리스 클래식' 공략

5일 '울 블렌딩 스카시 편직 니트' 공개
"패션 경쟁력 지속 강화할 계획"

홈앤쇼핑은 여성복 브랜드 '데미안'을 론칭했다고 밝혔다.(홈앤쇼핑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홈앤쇼핑은 여성복 브랜드 '데미안'을 론칭하면서 SS(봄·여름) 여성복 시장을 공략한다고 3일 밝혔다.

데미안은 '타임리스 클래식'을 콘셉트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을 구현할 수 있는 브랜드다. 홈앤쇼핑은 오는 5일 오전 7시 15분 '울 블렌딩 스카시 편직 니트 라인', 6일 오후 10시 45분 '클래식 정장 세트' 방송에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홈앤쇼핑은 여성복을 강화한 결과 눈에 띄는 성과를 드러냈다. 지난달 16일 오후 8시 45분 진행된 골프웨어 '페어라이어' 론칭 방송에서 니트 셋업과 패딩 베스트 조합을 선보이며 세련된 필드룩과 일상복을 아우르는 스타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홈앤쇼핑은 이달부터 가벼운 봄 아우터를 추가 편성해 골프와 일상을 넘나드는 '보더리스'(Borderless) 패션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지난달 19일 방송된 주름 전문 브랜드 '플리츠미' 역시 재킷과 이너 셋업, 스카프 등 활용도 높은 구성으로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분위기를 달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페어라이어, 플리츠미 등 연이은 성공으로 올해 봄·여름 시즌 패션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기대를 확인했다"며 "데미안을 비롯한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홈앤쇼핑의 패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