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대이상 팔았다"…현대차 김기양 영업이사 5년 연속 판매 1위

승용 부문 1위 '김기양 영업이사' 382대 판매
울산트럭지점 최근민 영업부장 상용 부문 1위

2025년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된 현대차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현대차 제공)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지난해 차량 382대를 판매해 5년 연속 현대차 승용 최다 판매 직원으로 선정됐다. 상용 부문은 울산트럭지점 최근민 영업부장이 201대를 판매하며 1위에 올랐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승용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한 김기양 영업이사는 1991년 10월 현대차 입사 이래 지난해까지 총 6948대를 판매했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고객과의 신뢰와 꾸준한 소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는 더 세심히 움직이고, 더 깊이 있게 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영업이사에 이어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이사(368대 판매)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328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325대) △서초남부지점 권윤형 영업부장(247대) △반포지점 김영환 영업부장(230대) △중랑지점 박종철 영업부장(205대) △여의도지점 최우혁 영업과장(202대) △대천지점 권영호 영업부장(199대) △천안시청지점 이석이 영업부장(197대) 등이 승용 판매 우수자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상용 부문의 경우 최근민 영업부장에 이어 경기트럭지점 송재열 영업부장(172대), 대구트럭지점 김윤구 영업부장(158대) 등이 판매 우수자 톱3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판매 직원의 자긍심 고취와 건강한 판매 경쟁 유도를 위해 전국 판매 우수자 선정을 비롯해 더 클래스 어워즈, 판매 명예 포상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산업 패러다임의 지속적인 변화에 맞춰 고객 만족이라는 결실을 보기 위해 올해도 끊임없이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wsh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