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작년 영업손실 73억 '적자전환'…일회성비용 발생 등 영향

매출 2989억…전년比 2.3% 증가

한진 서울 소공동 한진빌딩 본관(한진 제공) ⓒ News1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진칼(180640)은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2989억 원, 영업손실 73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기 순이익은 1502억 원으로 전년 대비 70.7% 감소했다.

2024년에는 종속회사 와이키키리조트호텔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반영됐지만, 지난해에는 일회성 비용 발생과 자회사 실적 감소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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