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작년 영업손실 354억…전년 대비 적자폭 8873% 증가

매출액 9.9% 감소 1조8274억…"국제정세 불안정 영향"

태광그룹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사옥(태광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태광산업(003240)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54억1511만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적자폭은 전년 대비 887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8274억3956만 원으로 전년 대비 9.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650억 6763만 원으로 전년 대비 70.2% 감소했다.

태광산업은 "국제정세 불안정으로 인한 매출액 감소 및 종속회사의 생산중단으로 인해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k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