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만50세 이상 '조기 희망퇴직'…위로금·재취업 지원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011200)이 인력을 감축한다.
HMM은 10일까지 만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2년 12월 이후 약 3년 만에 재개된 희망퇴직 조치다.
HMM은 신청자에게 근속 연수에 따른 위로금과 재취업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HMM 관계자는 "조직 선순환과 경영 효율성 증대 등을 위해 만 50세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며 "매년 시행되지 않으며, 차기 프로그램 시행 여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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