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벳, 동물병원 수의사 대상 심장 초음파 실습 세미나 2월 8일 개최
강원대 노다지 교수 초빙…실습 중심 커리큘럼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수의사 중심의 동물병원 네트워크 코벳(대표 오이세, 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 오는 2월 8일 서울 삼성메디슨 'the SUITE Lab'에서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심장 초음파 실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일 코벳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최근 반려동물의 노령화로 인해 동물병원 임상 현장에서 필수 진단 도구로 자리 잡은 심장 초음파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기초에서부터 심화까지'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과정은 이론뿐만 아니라 강아지, 고양이를 실제 진료할 때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노다지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가 맡아 심도 있는 이론 교육과 실습을 이끈다. 특히 실습 시간에는 장비별 실습 조교가 배치돼 참가자들이 삼성메디슨의 AI 기능이 탑재된 하이엔드 초음파 진단기 'V8' 등을 활용해 정확한 스캔 기술과 진단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할 예정이다.
코벳은 지난 2024년부터 삼성메디슨과 협력해 수의사를 위한 초음파 실습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매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 제공으로 참가 수의사들의 만족도가 높다. 실습 신청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
오이세 코벳 대표는 "임상 현장에서 심장 초음파는 노령 환자(환견, 환묘)의 치료 방향과 예후를 결정짓는 핵심적인 검사"라며 "빠르게 증가하는 실습 교육 수요에 발맞춰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가 수의사의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벳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부산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초음파 실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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