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청년센터, 2025년 성과공유회 개최

청년 130명과 성장의 결실 나누다
청년의 일과 삶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서 기능 강화

사진=서초청년센터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서초청년센터(이하 '센터')는 12월 4일 130여 명의 청년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특별 파티 ‘2025년 눈꽃풀 크리스마스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가 추진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이 교류하며 따뜻하게 연말을 마무리하도록 기획된 자리다.

개소 2년 차에 접어든 센터는 올해 청년의 일과 삶 성장을 위한 종합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연간 프로그램 운영 횟수는 1000회를 넘어섰으며, 누적 방문 청년 수는 4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특히 정책 참여 확대, 민관 협력 기반 구축, 맞춤형 프로그램 체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이러한 성과의 결실을 청년들과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눈꽃풀 크리스마스 성과공유회'는 센터와 청년들이 함께 돌아본 1년의 기록을 바탕으로, 청년들 간의 자유로운 네트워킹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작년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예술 주제의 ‘두시티톡’이 진행됐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청년 선호도가 높은 △아이싱 쿠키 △캔들 △크리스마스 리스 △글라스 아트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청년들은 '베스트 케이크 선발전'을 통해 꿈과 희망을 주제로 케이크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교류하였으며, 완성된 작품에 담긴 소망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 분위기가 더욱 따뜻해졌다는 평가다.

한 참여 청년은 "많은 청년이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동기부여와 인사이트를 얻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년 프로그램들이 더욱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의 마지막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문화기획, 마음 챙김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서리풀 청년크루 성과공유회'가 장식했다.

6개 청년 크루는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센터가 지향하는 '청년 주도 기반의 지역 변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우수 크루 시상, 레크리에이션, 네트워킹으로 이어진 성과공유회는 청년들이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며 뜻깊은 연말을 마무리하는 장이 됐다.

정가람 센터장은 "청년들과 성장의 한 해를 함께 마무리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2026년에도 청년들에게 필요한 실질적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플랫폼이 되겠다"고 전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