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크로아티아 기업과 손잡고 우크라이나 재건 나선다
지뢰 제거 시스템 전문 기업 '도킹'과 업무협약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LIG넥스원(079550)이 크로아티아 기업과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도킹(DOK-ING)과 차세대 무인 지상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도킹은 지뢰 제거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정부는 도킹이 제작한 지뢰 제거 장비를 국토의 약 25%가 지뢰나 불발탄으로 오염된 우크라이나에 전달한 바 있다. 지뢰 제거 장비 1대가 인력 100명을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지뢰 제거 시스템을 시작으로 무인 로봇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도킹 측은 협약과 관련해 링크드인에 "우리의 로봇 무인 시스템 분야에서의 노하우와 LIG넥스원의 한국군 내 첨단 기술 및 시험 역량을 결합하는 전략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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