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스트리스 패션 브랜드 '마크곤잘레스' 협업 컬렉션 출시

수영복부터 가방, 모자까지 '워터 페스티벌 코디 아이템' 16종 선보여
'마크곤잘레스'의 시그니처 '엔젤'에 배럴의 키 컬러인 블루를 더한 새로운 심볼 공개

사진=배럴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여름 축제 시즌을 맞아 미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마크곤잘레스'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협업은 자유롭고 유쾌한 스트리트 감성으로 사랑받는 마크곤잘레스의 상징적인 그래픽에 배럴의 대표 컬러 '블루'를 더해 완성했다.

마크곤잘레스의 심볼인 '엔젤'에 배럴의 블루칼라를 입혀 새롭게 제작한 심볼 '블루 엔젤'을 새롭게 제작했으며 협업 전용 키치한 그래픽을 적용해 한층 개성 있는 라인업을 공개했다.

컬래버 제품은 여름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워터 페스티벌'을 위한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물을 맞으며 즐기는 워터 페스티벌에서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수영복과 커버업 등을 포함했다.

워터 페스티벌 패션에서 가장 활용도 높은 아이템인 수영복은 원피스 수영복 2종과 비키니 2종으로 구성했다.

원피스 수영복은 가슴 중앙의 아트웍과 옆선 셔링 디테일을 살리고 어깨끈은 기본 직선형 또는 X자 크로스형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비키니는 체형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홀터넥 디자인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노출과 함께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수영복과 레이어드할 수 있는 커버업 제품으로 메쉬 슬리브리스 2종, 스커트 2종, 돌핀 쇼츠 2종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남녀 공용으로 착용 가능한 반팔 티셔츠 2종과 스윔 팬츠 2종은 콜라보 심볼을 패치와 그래픽 아트웍으로 포인트 디자인을 더했다.

페스티벌에 최적화된 실용 아이템도 함께 선보인다. 간단한 소지품을 휴대하기 좋은 미니 사이즈의 메쉬 백팩은 가볍고 건조가 간편해 물놀이나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햇빛과 물로부터 얼굴을 보호할 수 있는 트러커 캡 스타일 모자는 넓은 챙으로 기능성뿐 아니라 디자인을 함께 살렸다.

배럴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워터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며 "스타일링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만큼 콜라보 상품들로 개성을 담은 워터밤 패션 스타일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배럴 X 마크곤잘레스' 협업 제품은 배럴과 마크곤잘레스 공식 온라인몰, 배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마크곤잘레스 홍대 직영점 등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