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이사회 ESG위원회 첫 회의…초대위원장에 김보영 교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관련 논의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고려아연이 지난해 이사회 내 설치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하고 초대위원장을 선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행과 관련된 내용 등이 보고됐다.
고려아연(010130)은 27일 2025년 제1차 ESG위원회를 개최하고 김보영 고려아연 사외이사(한양대 경영대학원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고려아연 ESG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이사회 산하 위원회로 설치됐다.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 사외이사는 앞으로 ESG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와 관련한 중요 사안들을 깊이 있게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행, 책임광물 구매기준 개정, 공급망 및 인권경영강화 등 지속가능경영 고도화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ESG평가현황 및 개선방안,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세부 계획,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가 권고하는 비재무 정보 의무공시 준비현황 등을 안건으로 다뤘다.
이중중대성 평가 결과도 보고됐다. 외부요인이 회사의 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와 회사의 사업 활동이 외부에 미치는 양방향의 영향을 고려해 중요 이슈를 선정하는 평가다.
고려아연은 다섯 가지 이슈를 분석해 위원회에 보고했다. 이는 올해 발간될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의 기준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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