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교육, 온오프 경계 없는 All-Line 학습 ‘올공PLAN’ 첫선

커리큘럼 큐레이팅 시스템, 월 결제 옵션, 실시간 라이브 등 획기적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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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코로나 수능’으로 불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맞춰, 온-오프 학습의 경계를 허물고, 기존 인강의 틀을 깬 새로운 학습모델이 등장했다.

3일 고등 온라인 강의 사이트 이투스는 인강과 현강의 장점을 모두 아우른 새로운 학습 모델 ‘올공PLAN’을 론칭했다.

“학원은 왜 가? 이투스 다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전면에 내세운 이투스의 올공PLAN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면대면 인터랙션이 가능했던 학원의 장점을 흡수하고, 기존 인강의 무제한패스(PASS) 상품의 낮은 수강률 등 인강의 한계는 극복한 시스템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투스교육 관계자는 “많은 학생이 인강과 학원의 장점을 다 포기할 수 없어 인강을 구매했음에도 학원을 병행하는 등 어쩔 수 없이 비효율적인 학습 패턴을 따라가야 했던 점이 안타까웠다”면서 “이제부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한 올라인(All-Line) 시스템인 이투스의 올공플랜이 새로운 학습법을 제시해줌으로써 인강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공PLAN의 론칭과 함께 이투스 홈페이지 또한 소비자 니즈에 맞춘 인터페이스로 새롭게 개편됐다. 기존 온라인강의 사이트들은 매 시즌마다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비슷한 강좌들을 보여줬다면, 이투스의 이번 개편에서는 테마에 맞는 커리큘럼 큐레이팅을 통해 ‘이투스가 추천하는 겨울방학 띵강’, ‘12월에 가장 많이 들은 강의’ 등 개개인에게 맞는 강좌를 손쉽고 재밌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올공PLAN은 기존 인강사이트들의 관행을 탈피해, 결제 방식의 차별화를 이뤄냈다. 연간 패스(PASS) 결제 방식은 물론, 내가 원할 때만 결제해 수강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학원과 동일한 ‘월 결제 방식’을 추가로 도입했다. 수강 시기를 직접 선택하도록 제공함으로써 수험생들이 더욱 합리적으로 학습을 소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올공플랜은 학원을 가지 않아도 끼리끼리 공부하며 자극제가 될 수 있는 요소들을 준비 중이다. 기존에 서비스되던 공친클럽을 업그레이드하고, 신규 서비스로 ‘온라인 독서실’, ‘스마트 플래너’ 등을 조만간 서비스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지만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친구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옆에서 함께 보며 선의의 경쟁 및 이를 통한 동기부여가 가능하게 된다.

그리고 올공PLAN에서는 실시간 라이브 질의응답, 온라인 학습상담 창구를 신설하여 선생님 또는 멘토와 더욱 긴밀한 소통이 이뤄지게 될 예정이다. 이지영, 정승제 등 인기 강사들이 포진해 있는 이투스에서 좋아하는 스타강사와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게 되며, 진학이나 학습법 관련 궁금증 등도 빠르고 간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나의 성적 위치를 꼼꼼하게 학습 관리할 수 있는 평가 및 진단시스템도 도입된다. 빠르게 학습 진단이 가능한 하프 모의고사, 스마트 OMR, 단계적 평가 진단 서비스 등을 통해 기존의 방식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개인 맞춤형 학습 케어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이투스교육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듣고 싶은 인강을 제안할 수 있는 ‘지금 듣고 싶은 커리큘럼 제안하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투스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nohs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