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안전관리원, 기업과 손잡고 어린이제품 사고예방
700개 기업 회원사로 둔 제품안전협회와 MOU
- 한종수 기자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한국제품안전관리원과 한국제품안전협회는 23일 오전 제품안전 사고 예방과 기업의 제품안전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은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지난 2018년 9월 설립돼 불법·불량제품 조사, 안전성 조사 및 리콜이행 점검 등 제품 사후관리 전반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협회는 전기·생활·어린이제품의 제조·유통관련 700여개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제품 안전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 제공 등 기업의 자발적인 제품안전 확보를 돕고 있다.
관리원은 제품안전과 사후관리를 확대하고 협회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안전한 제품을 생산·판매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공동의 목적을 양해각서(MOU)에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정기원 제품안전관리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 스스로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우리는 시장에서 보다 더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영식 제품안전협회장은 "제품안전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의 협력 아래 제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더욱 강화하고 신뢰받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jep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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