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옵션 갖춘 중소형 단지 ‘판교 파크하임 에비뉴’ 눈길

 ‘판교 파크하임 에비뉴’의 전용면적52㎡A타입ⓒ News1
‘판교 파크하임 에비뉴’의 전용면적52㎡A타입ⓒ News1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이달 말 결혼을 앞둔 회사원 최모씨(31)는 작년 경기도 일대에서 전용면적 59㎡의 단지를 분양 받았다. 최씨는 “처음엔 작은 집에서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았는데, 모델하우스를 살펴 보니 중대형에서나 볼 수 있었던 옵션도 다양하게 적용돼 있어 오히려 사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최근 중대형 단지의 설계에 못지 않은 화려한 ‘스펙’을 갖춘 중소형 단지가 수요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과거 고급주택의 대명사였던 중대형 단지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른바 ‘호사스런 중소형 단지’는 중대형 보다 목돈은 덜 들이면서 고급스러움은 유지해 수요자의 만족도가 크다.

이달 분양 예정인 ‘판교 파크하임 에비뉴’의 경우 40평형 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옵션들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며, 분양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분당구 운중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52㎡ 이상으로 조성되는 타운하우스다.

단지는 현관과 거실은 물론 주방, 안방에 이르기까지 중대형에서나 적용됐을 법한 세세한 옵션이 모두 적용돼 있다. 현관에는 매립형 슬라이딩 도어가 중문으로 설치돼 단열효과와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보장해주고 있으며, 거실에는 한쪽 면을 가득 채운 광폭 아트월이 적용돼 고급스런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또한 주부들만을 위한 공간인 주방에는 ㄷ형 주방설계가 적용돼 동선을 최소화 했고, 부부공간인 안방에는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까지 들어서는 등 중소형 단지에서도 중대형 단지에서나 적용된 옵션이 곳곳에 적용된다.

단지는 중대형 옵션을 적용하며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에 더해 뉴욕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미적인 부분도 강화했다. 고급 타운하우스에 주로 사용되는 최고급 자재들을 사용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층 높였고, 공용화장실에 파우더룸 등으로 활용도 높은 전실을 제공해 52㎡의 공간에 중대형 못지않은 프리미엄을 가득 담았다.

또한 소형중심으로 이뤄졌음에도 일부 세대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와 개인정원까지 제공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단지 외부 생활환경도 남부럽지 않다. 단지와 인접한 판교역에 백화점과 쇼핑몰을 비롯한 생활 편의시설들이 위치해 있고 혁신학교인 운중초와 운중중 및 운중고 등도 가까이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또 인근에 판교 창조경제밸리와 판교 테크노밸리 등 합해 약 1600여 개의 기업, 10만 명 규모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실 거주뿐만 아니라 투자가치도 높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덤이다. 인근 서판교IC를 통해 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특히 2018년 경부~용인서울고속도로가 연결되면 강남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높아지게 되며, 월곶~판교 복선전철 서판교역도 단지 가까이에 들어설 계획으로 생활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전용면적 52㎡에서도 40평형대의 옵션을 고루 품은 ‘판교 파크하임 에비뉴’는 이달 분양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분당구 운중동 960번지에 조성될 계획이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