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정기편 주3회 운항 재개

대한항공 A330-200 항공기(대한항공 제공)ⓒ News1
대한항공 A330-200 항공기(대한항공 제공)ⓒ News1

(서울=뉴스1) 류종은 기자 = 대한항공(회장 조양호)은 오는 26일부터 인천 국제공항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향하는 정기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은 주 3회(화·목·일) 운항한다. 스케줄은 오후 5시 5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밤 9시 30분(현지시각)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밤 11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출발해 다음 날 오후 1시 4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에 전 좌석 주문형 오디오비디오시스템(AVOD)을 갖춘 218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를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직항편 운항 재개로 러시아 및 북유럽을 찾는 여행객과 비즈니스 승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je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