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그룹, "박찬구 회장 운전기사가 자료 빼갔다"..고소
회장 비서실 자료 유출 혐의로
- 최명용 기자
(서울=뉴스1) 최명용 기자 = 금호아시아나그룹 측은 운전기사 A씨 등이 자료를 유출하는 장면이 담긴 CCTV 등도 공개했다.
xper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회장 비서실 자료 유출 혐의로
(서울=뉴스1) 최명용 기자 = 금호아시아나그룹 측은 운전기사 A씨 등이 자료를 유출하는 장면이 담긴 CCTV 등도 공개했다.
xper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